깜빵다녀온 인간 말종 벌레가 그러면 그렇지 사람..아 아니 벌레 고쳐 쓰는거 아니라더니

얼마 전, 특정 유저에게 살해협박을 하다가 몰매를 맞고 사과문 까지 올리던

IL PORCO ROSSO 감홍시..

앞으로 거친 언사는 하지 않는다고 약속을 드리니 마니 하더니

3일도 안 지나서 







인벤에서 또 비야냥거리면서 입을 놀리고 있네요 ;;

저런 예비 살인마를 끝까지 안고 가는 쓰레기길드 사람들은 사람 관리를 전혀 안하시는지 의문입니다.

사과문을 올렸으면 최소한 자숙하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데, 무슨 전장 이야기나 하면서 신나게 댓글 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참 한심합니다.

45세 조울증 무직 백수에, 술 쳐먹고 편의점에서 식칼 휘두르다 깜빵 다녀온 주제에, 

부모 연금으로 계정 결제나 하면서 전장 어뷰징 걸려서 입털고 있는 꼴이 진짜 비참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 ^^ 아코드 항문 빨면서 대표단버스퀘 다니셔서 골드는 많으시구나 ^^ 부모님이 좋아하시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