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9-23 15:55
조회: 2,621
추천: 0
울두아르 VS 천둥의 왕좌https://www.youtube.com/watch?v=eWlISSglAOM
https://www.youtube.com/watch?v=mtiIROxIAn4&t=147s 둘 다 해보신분 계십니까 어려운건 둘쨰치고 천둥왕 레이드 평이 매우 좋던데 천둥의 왕좌 위키펌 ============================================================ Throne of Thunder.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5.2에서 등장한 레이드 던전. 5.2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인 천둥왕의 부활 스토리를 다루는 던전이다. 블리자드에서는 던전 업데이트 이전부터 "울두아르급 스케일의 던전이 될 것이다"라며 와우저들을 설레게 하였다. 기본 등장 네임드는 무려 12마리, 게다가 히든 보스 1마리 해서 총 13마리다. 히든 보스가 등장한다는 점에서도 울두아르를 훌륭하게 계승했다. 워낙 길기 때문에 무작 역시 한번에 3마리씩 잡아서 총 4개 구간으로 나뉘어 있다. 1윙에서는 잔달라 부족의 최후의 저항, 2윙에서는 성채 아래 동굴에서 모구 마법의 영향으로 변형된 생물들, 3윙에서는 모구 살점구체자들이 만들어낸 온갖 실험체들, 무작위 공격대는 2013년 3월 2째주부터 1지구씩 순차적 개방이 된다. 일반 난이도에선 522레벨의 아이템을, 영웅 난이도에서는 535레벨의 아이템을 드랍한다. 아시아 지역은 5.1 패치에서 바뀐 10인-25인 공격대 분리가 여전히 적용되어 있어서 25인 공격대에서는 레벨이 8 더 높은 아이템을 드랍한다. 또한 '천둥벼림'이라는 등급의 아이템이 일정확률(10인은 약 10%, 25인은 약 25%)로 드랍되는데, 이는 기존 아이템보다 레벨이 6 더 높다. 아시아 지역에서 25인 일반 난이도를 처치하고 천둥벼림 템이 드랍될 경우 아이템 레벨이 536[1]이 되는데, 이는 10인 영웅 난이도에서 드랍하는 천둥벼림이 아닌 아이템(535)과 거의 동일한 수준이어서 아이템 레벨 인플레가 더욱 심해졌다. 한편 이 던전에선 5.2 패치에 추가된 특수평판인 『음영파 강습단』의 평판을 얻을 수 있다. 기존의 던전 특수평판과는 다르게 천둥의 섬에서 수행할 수 있는 소환퀘로도 평판을 소량 올릴 수 있으며, 공대던전 내부의 일반몹은 중립적 2999까지만 올려주도록 제한, 나머지는 보스몹들에게서만 얻을 수 있는데 어떠한 난이도에 상관없이 1주일에 단 1번씩 얻는 귀속 시스템이 사용되었다. 이 부분은 예전부터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일부 플레이어들이 지적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작 인던으로 칭송받던 울두아르 같은 인던 구현을 목표로 했는지, 광대한 맵, 장대한 스케일, 쉽지 않은 네임드 택틱과 일반몹 구간의
EXP
33,024
(0%)
/ 36,001
|
찡오야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