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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16:22
조회: 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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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정공운영 당시 특임or쫄처리 로테이션 돌려보면본인 차례 주 왔다?
갑자기 없던 지병도 생기고, 그 한 주만 어찌 그리도 야근이 발생하고 약속이 생기는지... 쫄처리만 매주 시켜도 일복, 친구 무지 생기겠더군요. 그렇다고 무난한 주사위 룰을 적용하면, 굴리는 사늉만 하지 변하는건 없더군요. 쫄로그 들어간다고 알자마자 그냥 메뚜기떼마냥 달려들고, (갈랄론 다리 남아나는 경우를 못봤네요) 로그 사이트가 분석용으로 참 좋은데, 그 미반영 데이터 때매 공대 전체 피해주는거 정말로 보고 있으면 너무 스트레스 받는... 그래서 로그는 그냥 저냥 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크리티컬 특임 몰래몰래해주는 분들이 참 고맙더군요. 저라고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내 로그 포기하고 공대 굴러가게 하기 위해 할 수있는 특임은 제가 가급적 소화 하기위해 오늘도 모집과 희생을 연거푸 하고있네요. 뭐 막 뛰어난 실력이 아닌 공대장임에도 불구하고, 매주 참여해주시는 분들에게는 늘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제발 존속 할 수 있게 이 특임&쫄처리 스트레스를 조금은 N빵 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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