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글이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전 오늘 현타가 심하게 왔네요나이 먹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라는 현타가 심하게 와서 인벤을 안 하려고 합니다.
의미도 없는 일에 제가 너무 의미를 두고 산 것에 대해서 반성을 깊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오해를 풀고싶습니다 그에 대한 답을 또 드리면..

  1. '비밀을 폭로할까봐 반성문을 쓴거 같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보라빛윤슬님 생각하는 것과 전혀 다른 생각으로 글을 썻습니다. 저는 현타가 와서 이제 인벤 안 하고 살려고 반성문을 썻습니다

  2. 보라빛 윤슬님을 아수라검으로 착각해서 전 비아냥 거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대전제가 호라빛윤슬님을 타겟으로 말하지 않았는데 왜 '보라빛윤성님을 비아냥 거린다' 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이것 또한 보라빛윤슬님이 오해하면서 받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3. 마지막으로 2년 전 사건 (본서버에서 아수라검 캐릭터를 죽인일=본인 캐릭터가 죽으면 자신이 죽는것과 같은 충격을 받음, 모욕죄로 고소당한것의 처벌로 사이버모욕 교육이수 받은일을 언급함)에 대한 일은 제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2년 전 사건에 대한 잘못은 인정하고 반성합니다.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