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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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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아 형들형들 싸우기 전에 새해 복들 하나씩 받고 싸웁시다.
우리도 이제 나이 먹어서 싸우려면 기력도 많이 딸린다고. 아침저녁으로 밀크씨슬, 루테인, 폴리코사놀 챙겨먹고 게임들 허라고. 우리 나이에 겜하다 쓰러졌다 소리 퍼지면 챙피하잖아. 건강부터 챙기고 쌈질들 해. 어쨌든 저쨌든 다들 2022년 한해 댁내 행복과 평안함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현생이 바빠 인사가 늦어서 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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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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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