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새벽 1시쯤 끝난 칼잔 팟에서 파티분배금 골드 받고 짼 

암사 '거친손길' 공유합니다.

중간중간 자리도 비우고 체스때도 말타놓고 암동작도 없어서 쌔~했는데, 골드먹고 접종 후 날랐네요.

괜히 죄없는 공대장님만 땜빵해서 파티원들 골드를 주셨고, 다음날 당사자 접해서 귓하니 차단했다네요 ㅋㅋ 

총 1600골 소소한 골드라 그냥 사사게 올까말까 고민하다 다른분들도 당하실까 걱정되어 공유 드립니다. 

간만에 닌자를 눈앞에서 보네요 ㅋㅋ 거기에 스케일이.... 참...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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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보니 증거 스샷이야기가 많군요. 경황이 없어 스샷이 이렇다할 스샷은 못남겼고, 늦게나마 공대원들이 그후에 대화한 내용이 남은게 있어 해당 내용과, 미터기 올립니다. 

끝난시간이 1시 정도였고,  미터기는 아란 표시해둔 시간에 잡은거구요.  시간이 얼추 예상되실껍니다.

스샷엔 지워졌는데 본인은 술사 캐릭으로 칼잔 함께 갔던 수리술이얍 캐릭입니다.



이걸로도 뭐 증거가 안된다면 어쩔수 없죠. 암튼 겜하다가 같이 갔던 사람들처럼 기분 더러운 분이 안생기길 바라는 맘에서 올리는 겁니다. 

그리고 닌자라고 최종판단한건 공대장분이 골드건으로 다음날 귓까지 했는데 귓하자마자 차단했다는 겁니다.

더이상 여지가 없죠.

뭐 졸았을수도 있고 다음날 먹고 튄 골드를 준다했으면 이렇게 글이 안올라왔을껍니다.

저래도 중립 박고 못믿겠다 하시면 같이 파티해서 가시면 되겠죠

참고 하실분은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