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던 돌고 아탬 파밍하는 구간이 참 재밌는데, 

그래도 나름 레이드가 레이드 다워지는 2페부터 기대를 좀 했건만, 19클까지 경험해보고 온 20주년은 난이도까지 쉬워져서 그런가 숙제하는 느낌만 나네요. 그 특유의 긴장감이 사라져서 그런가 봅니다.

다만, 19클때 길드레이드를 재미있게 했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길드 레이드를 기대해보려고 했는데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막공도 많이 생기고 ,자기 편할때 막공으로 쉽게 갈수 있다보니,

길드원으로만 레이드 가기가 참 어렵네요. 모집도 쉽지 않구요.
특히, 애초에 길드원들 조차도 자기 도적, 법사 딜전, 혹은 스펙 부족한 캐릭 자리 보전 하려고 나 하지.
시원하게 귀족 클부터 채워주지 않아요.

혹시 길드원으로만 25명 꽉꽉채워서 가는 데가 있나요? 길드원으로 최소 15명이상만 채워서 가도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고정공대가 깔끔하고 길드레이드가 운영이 더 힘든 것 같아요. '
결국 희생하는 사람이 생기거든요.

혹시 고정 공대 식으로 운영하는 공장 분들 무슨 재미로 공대 운영하시는지 궁금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