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져 있네ㅋㅋ

누가 김종대 편을 드나 보니까 꼭 그 나물에 그 밥

그것도 깊게 공감하는게 아니라 "그럴수도 잇지" 어쩔 수 없이 쉴드치는 느낌 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