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차이,심지어 불혹의 노구로 고등학생이랑 몸섞은 썰을
공개된 게시판에 자신있게 풀정도로 개방된 사고를 가지고도
카페알바 얼굴보고 뽑는다는 사람 무지랭이로 몰아가는 꼴이 존나 가소로워서임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대학생인 시절에도 고등학생 건드리는 건 터부시됐었는데
그정도로 사회적 금기와 담 쌓은 사람이 너!외모지상주의!! 라고 점잖은 척,고결한 척  하는 거 보면
보는 입장에선 글쎄...

'아이고^^~ 지렁이 쩜프하는 소리하고 있으시네요ㅋㅋ'

결국 한다는 소리 따위가
'법적으로 문제있음???????'

씨발 지랄 옆차기 하는 소리하고 앉아있네ㅋㅋ
니새낀 외모지상주의가 범법행위라서 깠냐?

난 개인적으로 미성년자 건드리는 새끼는
아주 그러니까...
'개새끼' 이상으론 평가해줄 마음이 절대 없는데 존귀한 척 좀 제발 그만해줄래요?
존나 얼굴에 침이 뱉고 싶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