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 시절 경제는 숫자로 말하는거라고 그렇게 떠들던 새끼들이 대깨문들임. 그러다가 문재인 새끼 당선되고 역대 최악의 실업률 찍으니깐 실업률은 허수가 있어서 경제지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게 아니라며 쉴드를 침.

그 후에 연령대별 취업률도 역대 최악으로 나오니깐 상황에 따라 취업률은 달라질 수 있다고 쉴드를 침

취업률이나 실업률이 중요한게 아니고 행복지수 운운하더니 빈부격차 역대 최고라고 하니깐 전체적인 소득이 올라갔다고 쉴드치다가 최상위층 제외하고 중산층부터 다 소득이 줄었다고 나오니깐 아닥함.

한동안 잠잠하다가 우리 경제는 단적인 수치로 보여주는게 아닌 체질개선중이라 그렇다고 쉴드를 치다가 1분기 경제성장률이 IMF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 나왔다니깐 아무 소리 못하다가 이제 5월달에 해외여행 많이간다는걸로 경제 좋다고 자위질을 함.

병신들이냐? 숫자가 말해주잖아. 현재 경제상황이 니들이 그렇게 증오하는 김영삼 때 IMF하고 필적한다고. 이명박이 뭘 잘했냐고? 22조가지고 4대강 만들었고 환경단체 그 병신새끼들 씨부리는거 둘째치고 어찌됐던 서브프라임 사태 세계에서 가장 영향 적게 받고 통과할 수 있게 해줬어. 그런데 문재인 저 병신새끼는 취임전 22조면 일자리 100만개 만든다고 하던 새끼가 그 3배 가까이를 2년만에 탕진하고도 일자리가 역대 최악이네?

이런데도 다른 것도 아니고 경제가지고 저 시발 새끼 커버칠 건덕지가 있냐? 문재인 개새끼가 되고 경제부분에서 좋아진거 하나라도 대보라니깐. 내 일하는 사무실이 광화문인데 2016년에 6~7천원하던 식당들이 지금 8~9천원해. 3년만에 식비가 2천원, 거의 30%가 올랐어. 이런데 저 새끼가 경제로 잘한게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