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린이날쯤 청원 시작 됐고

동의한 사람이 20만을 넘었는데

아직도 비공개 처리임.

그런데 비슷한 기간에 나온 청원들은

진작에 공개처리 됐고

심지어 이보다 훨씬 순이 늦은 청원들도

속속 공개됨.



그냥 뭉게고 싶어하는 티 팍팍 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