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간열심히
2021-06-13 17:29
조회: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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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도 부동산 영끌이 언제나 옳은 이유.최근까지 내가 기억나는
부동산의 전체적인 하락장은 딱 두번이 있었음. 뭐 당연히 경제위기 떄 아니겠어? IMF 때와 금융위기때에 하락장이 있었음. IMF 때는 전국적으로 집값이 한 13% 떨어졌고, 금융위기때는 서울집값 한정 (지방은 그때도 올랐음 ㄷㄷ) 11% 떨어졌음. 한 10억 집 사면 9억 조금 안되는 가격으로 떨어지는 그런 대(?) 폭락의 시대가 있었다는거지. 하지만 부동산 상승장에 대해서는 어떨까. 이 정부만 하더라도 이미 뭐 평균적으로는 아무리 작게 잡아도 5할 이상. 좀 끓는다 하는 지역은 2배 이상 와 핫한데? 하는 지역은 3배 이렇게 잡을 수 있는 지역도 있을거야. 잃으면 아무리 많아도 15% 얻으면 아무리 적어도 50% 이 시장을 들어가야 하냐 말아야 하냐? 이새끼 말 잘 알아들었어야지. '나한테' 집팔 기회를 드리겠다는거야. 이거 속은 흑우 없제? 추가) 역설적으로 이명박 때가 서울 집값 추세와 지방 집값 추세가 역전된 때였음. 사실 진짜 지방발전을 추구한 사람은 이명박이 아닐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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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간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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