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인가 앞집에서 소음이 심하다고 내가 뭐라 씨부린적있는데 

신기한게 같은 동에 사는 사람들은 그냥 그런듯이 살아 

난 앞집 살아서 나가보니 존나 문신에 덩빨이 크더라고 

그런 애들에겐 살기를 보여야함 내가 너를 죽이겠다는 는 그런 살기 

 대여섯명 정도이였는데 

첨에  내가 한말이  너무 시끄러워서 나왔어요  좀 조용히 해주세요

그러니깐 존나 담배 피면서 웃는거임 

그리고 그집은 석달후에 사라짐 ( 이사갔나봐 ) 요즘은 골목이 조용해서 공부할맛이 좀 난다 

요즘 다시 민법하고 세법 하고있는데 민법이야 변할게 별로 없는데 

세법은 뭔씨발 분기마다 변하냐 ? 이거 만드는 새끼들도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