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친구들은 기업은 사회에 공헌해야하고
존재 의의가 사회를 위해서라고 생각하나본데

기업은 철저히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단체지
벌면 토해내서 부족한 친구 도와주는 단체가 아님

기업이 돈벌면서 일자리가 더 늘어나고,
늘어난 일자리로 소비가 늘어나는 선순환을 그리지
소주성처럼 덜떨어진 얼간이나 생각하는것 처럼 흘러가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