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운동가이자 정치인 .정치평론가 신지호

신지호가 특이하게 그걸 본곳이 야당의원실에서 봤다고 함 (5월24일자 주간조선)

내부 암투가 보여지는 대목인데

파일작성 최종 승인권자는 두명으로 압축되고있음 

황교안 . 김무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