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경수 모가지가 날아갔으니

김경수라고 생각하고 들어온 사람 많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예지력 하락임.



그 대상은 바로 은수미 성남시장.

은수미 시장 피셜로만 말하면

운전기사가 공짜로 운전 다해주고

기름값 까지 자기가 넣어서 하는데

자원봉사자라고 믿은 병신새끼가 됨.

아 그래도 뭐 병신 코스프레 좀 하고 시장직은 지켰으니까

딜교환은 개씹이득이긴 해.




백신 사기 당한 권영진이 비빌만 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래도 이거엔 좀 손색이 있더라고.




ㅋㅋㅋㅋ 세상에 공짜 참 많다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