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장모와 동업한 정씨는 차익금이 발생하면 그걸 나누기로 약정서를 씀 

52억의 차익금이 발생하자 장모는 정씨가 나를 겁박해서 약정서를 썼다고 함 

법정으로 감 장모가 이김 정씨는 감옥감 

여기서 웃기는게 중간에 약정서 작성할때 법무사 백씨 등장 

법무사 백씨는 2억을 먹고 장모편에 유리한 증언을 함 

그러다가 2차 공판때 양심에 찔렸는지 내가 2억 먹고 위증했다고 실토함 

암튼 양심선언을 했는데도 장모가 승리함 정말 신기하지 ?

드디어 쥴리의 등장

이말은 돌아가신 백씨의 아내의 말임 1억을 들고 쥴리가 찾아옴 희대의 명언을 씨부림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 없으면 죄인이다 1억 더 먹고 진행하라 아니면 먹은거 2억 토해내라 

근데 정말 골때리는거는 환매조건부로 아파트도 줬나봄 ?

이거는 업자들 아니면 알기 힘든건데 2억 토해내고 니들 사는곳 환매해서 내가 가져가겠다 ㅋㅋㅋ

대단한 가족 사기단임 이건 내가 인정함 수 많은 사기꾼들을 만나봤는데 대차게 슬기로움 

우리 와이프는 공부와 사업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부 : 윤석렬의 수사와 법적 행위 의 행태는 법을 지나서 마치 지가 그 영역의 신인것 마냥 행동했다는것 

누군가 그러더라 사법고시가 아무리 어려워도 9년동안 부모 잘 만나서 술먹고 당구치고 하루에 한줄 법 외우면 된다고

이번 이한열 열사 보고 부마 항쟁이라고 하질 않나 ? 하긴 논게이들은 부마가 뭐고 이한렬은 또 누구냐 ? 하겠지만 

우리가 지탱하는 대한민국의 민주주를 위해서  희생 되어간 사건이니깐 숙지 하도록 

내가 생각했을때 윤석렬은 그때 자기가 대학1학년 때라고 했는데 딱 그거지 당구장에서 짜장면먹고 소주 마실때...

남들은 밖에서 민주주의를 갈망하며 죽어가고있는데 그러니깐 기억에 없는거지

나도 첨엔 그랬거든 나만 안때리면 상관안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최류탄을 대가리에 맞네 ?

그 담부터 잡들이가는데 한편으론 니들도 무슨죄냐 라는 생각이들고 이건 처음인데 뭘 막 뿌려 도로 아래에는 그거있어 노랑색 휘발류인가 ?

그게 저지선이지  단체 싸움의 기술이지 공격술이 아닌 방어술 오지마...우린 평화롭게 우리 말을 하고 싶다고

개 ㅈ 같은 말이고나는 그냥 내친구가 수술실에서 오락가락 해서 

누군든 하나 죽여야 한다는 생각중에 아차 이건 아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거임 

내가 물어보고 싶은게 정말 논게이중에 보도블럭 깨본 새끼 한명도 없지 ? 이건 자랑이 아니라 추억팔이라고 하는거야...

그때로 돌아가면 정말 잘할수있는데  그 당시 우리는 모든게 어설펐어 그냥 마음만...앞서서

세대들마다 가슴에 상흔이 있다고 본다  난 제일 걱정 되는게 코로나 세대인데 자식있는 논게이들 슬기롭게 잘 해라 정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