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is.com/view/?id=NISX20210803_0001535404&cID=10101&pID=10100

접종율 60퍼를 넘긴 이스라엘 하루에 3200명 감염자가 나오고 있다

3200명이면 얼마 안되네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900만명이 안되는 인구를 보유한점에서 비율로만 보면 상당히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가삼현이를 비롯한 의사라고 했나? 의대 나왔다고 했나? 이새끼들은 백신만 맞으면 코로나가 없던 세상으로 갈수 있다라고 개소리만 주장하고 특히나 정부에서 말한 60퍼 집단 면역은 이미 이스라엘에서 확인했듯 변이에 무너저간다.. 
이제는 2차가 아닌 3차 부스터까지 맞아야한다는데 그 효과도 미지수이며 또 다른 변이가 나오면 또 다시 무력활 될수 있다고 본다.

지금 4차유행인가? 이상하리만큼 한국은 잘 버텨주고 있다 옆나라 일본만 봐도 하루에 1만명이 넘고 검사후 감염율이 44퍼가 나왔다 때국새끼들도 점차 댈타변이가 확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여타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미국과 서방국가들도 엄청난 확장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 솔직한 심정은 백신이 할수 있는건 위중증으로 발전하는걸 막아주는 역활뿐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변해가고 있다 그러면서 무력감도 느끼고 

다시 말하지만 치료제가 나오지 않는 이상 코로나는 이겨 낼수 없을것같다..

대체로 경구용치료제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자기복제를 막아주는 역활을하면서 체내에 확장력을 심각한 수준으로 감소시키며 복용자의 체내에서 외부로 전파할수 있는 바이러스를 대부분 차단해준다..

지금은 진짜 치료제 말곤 기대할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