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왜 윤석렬부인집에 전세를 들어갔는지 

뭐 어쩌다가 그 수천수만개중 고른게 그녀의 집이라고 치고 

가령 그 집의 시세가 10억이라 치고 근저당권이 6억이 잡혀있고 

전세금액을 7억을 주고 들어가면 상식적임 ?

그냥 너 먹으라는 소리같은데 ㅋㅋㅋ 이새끼는 말사주는거 말고 존나 여기저거 존나 퍼준듯 

그러니 가석방됐지

삼성측에서 변명이라고 한게 외국 엔지니어를 섭외해서 모셔왔는데 그 엔지니어가 직접 발품을 팔아서 

그 집을 얻게되었데 ㅋㅋㅋㅋㅋ  주한미군들 몇명 만나서 소개해본적있는데 게네들은 직접 발품 팔긴하던데 

기업에서 모셔올 엔지니어 정도면 내가 알기론 포트폴리오 작성해서 서너군데 깔끔하게 돌아보고 결정하게 하는거 아닌가 ?

그 집이 뷰도 없엉 존나 저층이고 2층이던가 ?...같은 가격이면  근저당 없이 고급진 뷰나오는 집들도 많았는데 

또 변명이 그당시에 매물이 별로 없었데 그래서 소개해준 공인중개사가 누구냐 하니깐 잘 모르겠데 ㅋㅋㅋㅋㅋ

소박한 엔지니어가 빚 졸라있는 ㅈ 같은 집을 꼭 얻고 싶어했나봐... 그리고 신기한게 그 집을 전세주고 그 집주인은 

 같은 아파트 17층으로 이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같지 않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