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거의 없어졌다고 보면 됨  예전엔 집을 파는놈이 사무실와서 하는말이 

지금 시세가 얼마쯤되지 ? 존나 반말깜  그래서 몇동 몇호 ? 말끝을 흐림 ㅋㅋㅋ 시죠 ?

보니깐 판교 금호 43평 비선호타입  시세대로 말해주니깐 거기에 5억 얹어서 팔아달라고 

뭐 놀랍지도 않고 5억요 ? 아니 지금 시세가 15억인데 20억만 받으시려구요 ? 그러니깐 

이새끼 안지려고 아 다운 15억으로 써야지  그렇죠 사장님 뭔가를 아시네...기분 맞춰주고 

그리고 내가 신경 안썻는데 그 집 경매로 처분 됐다고 나중에 소식이 들리더라고...빙신 나한테 잘 보였으면 

좀 더 챙겨줬을텐데 경매도 막아주고 ㅋ 술 쳐먹고 와서 우리집이 우리집이 하더니 결말은 소리 소문없이 판교에서 사라졌엉 

전에 썻던 에피 있었는데 동네 아줌마들 몰려 뎅기면서 네이버 추적해서 최저가로 올린 부동산에 대여섯명이 몰려가서 지랄거린다는 

소문은 들었었음  ( 지금 이러면 법적으로 3/3 걸림 3년징역 3천벌금 아마 맞을꺼야 ) 외근하고 사무실 드갔는데 아줌마들 득시글...

눈치깠지... 들러가면서부터 심한 욕설 아 차마 쓰기 힘든 욕설을 막 뱉어냄 물론 그들에게 하는건 아님 

서로 눈치보면서 빠지면서 한 사람이 말함 야 여기 찍어 그러길래 혼잣말로 그랬지  딱 들릴 만큼만  그랬어 내가 대가리를 찍어 버릴꺼야 

온 가족 대가리에 드릴로 찍어서...그 미친년들 그 후로 안돌아뎅겼음  인터넷으로 지들끼리 뭐라뭐라 하던데 알고보니깐 

소유자 몇명에 세입자 다수가 지들끼리는 다 집 소유자인줄 알았나보지  거기서 내분이 생기더니 와해 ?

지금은 인터넷에서 어디 부동산 거래하지 말자 선동하거나 

어디에 몰아주자 그리고  몰려 뎅기면서 교란행위하면 그냥 지대루 걸리면 좃 되는거임  법이 따로 생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