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08/16/XYZXPM73PFED3CEP4H6YVJCBFA/%3foutputType=amp

그는 “누가 지금 제1야당 국민의힘을 대표하는 대선주자인가를 이보다 더 명확히 드러내는 뉴스가 또 있을 것인가”라며 “유승민·홍준표와 그 똘마니 이준석은 국민, 특히 정권교체 바라는 유권자들 앞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라고 적었다.

당게시판에선 개판싸움이라 혼돈이라던데.

역시 준슥이는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모습을 보여주네.

당대표 공약이 윤석열을 대선후보로 입당시키는 거였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