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에서의 아주 지엽적인 쟁점을

무슨 재판 결과를 뒤집는 천지개벽할 증거인양 내세워서

여론을 호도하고 재판에 대한 불신을 퍼뜨렸지.



한명숙은 모해위증이 있었다고

정권 내내 질질 끌었는데

그렇게 자신 있으면 재심 신청해라 이거야.

못하지? 왜? 수표가 나왔으니까.

김경수는 닭갈비.

무슨 김경수를 닭갈비 쳐먹으면

다른거 못하는 닭갈비 중독자로 만들어놓냐.

아니면 그 닭갈비가 너무 맛있었나?

정경심은 서울대 세미나 참석여부 증언 번복.

아니다 증언도 아니지.

법정에서 뒤집은게 아니니까.

애초에 증명서 발급해준 사람부터가

난 안해줬다 하는데 이걸 두고

막 세상이 뒤집힐 증거라고 떠들어대다 어떻게 됐나.



딱 이게 태블릿 오염설 퍼뜨리면서

손석희 개새끼 외치던 할배들 닮아가니...

이런거 보면 그래도 윤석열이

지 장모 판결에 대해

입장 내놓은것은 정말 선녀였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