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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1호 공약으로 건설원가 주택 공급 정책을 내놓자, 지지율 상승세로 추격에 나선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은 나란히 "이재명 같다"며 비판했다.

저기는 이재명이 욕설인가보네.

그걸 자기들이 당대표 공약으로 모셔온 대선후보한테 하는거보니 그저 웃길뿐.

정작 그 둘한테 지지율되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게 야당의 현 위치아니냐?

윤이 야당가고나서 애들이 많이 입다물고있는거보니 심란한가보네.

준슥이도 골머리썩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