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전투라고 6.25막바지에 한국이 패배한 전투가 있는데
이 패배로 대한민국군은 1,701 명의 전사자와 7,548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외에 4,136명이 사로잡히거나 실종되었고,
실종자의 대부분은 포로가 되었으나 포로문제 합의 이후에 발생한 전투이기 때문에 별개로 취급되어 포로 교환 당시에도 돌아오지 못하게 되었으며
400km2의 땅을 뺏긴 전투가 있는데

이걸 중국에서 침략자 미국과 그 졸개 한국을 무찌른 항미원조전투라고 하면서 만든 영화가 '금성천'인데

이걸 국내에 개봉 허가해주네
ㅋㅋㅋㅋ

현 정부의 마음의 고향은 중국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