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276581

고발 사주 의혹 문건 중 최강욱 의원과 관련한 건에서, 손준성 검사에서 김웅 의원으로 이어지는 경로는 규명이 필요하지만, 적어도 정 의원부터 실제 고발장 작성자까지의 경로는 확인이 된 셈입니다.

특히 어떤 식으로든 당 공조직의 연루도 확인된 셈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드러나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지금 얼개를 밝히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공명선거추진단에서 이 부분을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젠 꼬리가 너무커져서 못자르는단계까지 가겠는데?

언제까지 치매환자가 늘어날지 보는것도 꿀잼이다.

준슥이는 시간벌이만할뿐이고. 고생이 눈물겹네.

비단주머니 이젠 없잖아?

정치권과 검찰이 유착하는데 그보다 심각한게 있을까?

그래도 준슥이만 믿는병신들이 좀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