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1-09-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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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말을 좀 감정하라는...그래서 승마장에 갔는데 아이들이 너무 말라있다 그 분도 울면서 말하는데 좀더 쳐주세요? 난 처음 이게 무슨 말인줄 몰랐다 게네들 제주도로 실려가고 말고기 도축 나는 너무 힘들어서 포기... 지금 니들의 행위가 다 정직과 신용 그리고 그 따위것에 묻어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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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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