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읍읍이 박근혜 정부 시절 사면됐는데 그 때 민정수석이 곽상도다
그리고 곽상도는 변호사하다가 최순실이 꽂아줘서 박근혜 정부 초기 민정수석 함
한마디로 최읍읍은 곽상도(최순실)가 풀어줌

최읍읍은 그 대가를 모 자산관리회사의 대주주라는 형식으로 관여해서
50억을 곽상도 아들에게 쐈다

이게 인터넷에 돌고 있는 가설임

자기가 정당하게 번 돈이라고 주장하는 곽 모씨
연세대 원주캠 산업디자인과 나와서 체대 대학원다니다가 곽상도가 낙하산으로 꽂아준건데
이런 내막이 있다고 하면 이상하게 맞아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