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거겠지.

그래도 양심은 있었나? 지가 국립묘지 가면 난리칠 사람이 많다는건 알고있었겠지.

예전에 뻑하면 역사가 심판해 줄 거라고 한 사람들 많았는데,

역사는 그들을 뭐라고 심판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