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www.fnnews.com/ampNews/202112011857101815

윤 후보는 김종인 전 위원장 영입을 계속해서 추진하면서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을 풀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그러나 김 전 위원장이나 이 대표에게 '매달리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그당 후보답게 자신감 쩌네.

당대표랑 치킨게임하는거 '끝까지' 보고싶은걸?

ㅋㅋ

표달라는것도 아니고 찍지말라니.. 조건이 달렸다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