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간열심히
2021-12-0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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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된 검찰과 공수처의 현실.손준성은 영장을 3번 쳤는데 모두 기각.
뇌물이 확실한 곽상도 까지 영장 기각. 국가의 수사역량을 조져놓았으니 껄껄. 원래 권력자들이 제일 껄끄러워 하는것은 자기들이 해먹는걸 막는 사정기관뿐. 그래서 검찰개혁이니 뭐니 하면서 그 방향을 국가 전체의 수사역량 약화에 맞추니 정작 곽상도도 못잡아넣는 개탄스러운 현실이 벌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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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간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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