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성은 영장을 3번 쳤는데 모두 기각.

뇌물이 확실한 곽상도 까지 영장 기각.

국가의 수사역량을 조져놓았으니 껄껄.



원래 권력자들이 제일 껄끄러워 하는것은

자기들이 해먹는걸 막는 사정기관뿐.

그래서 검찰개혁이니 뭐니 하면서

그 방향을 국가 전체의 수사역량 약화에 맞추니

정작 곽상도도 못잡아넣는 개탄스러운 현실이 벌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