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06310

역시나 제대로 지킬거라곤 눈꼽만큼도 기대안했는데 벌레들은 벌써부터 지랄발광하더라고.
여기오는 벌레들 머리는 아직 안터졌나?
아직 소식을 못보는건지 아니면 현실을 부정하는건지는 모르지만 ㅋ

병사월급이야 100원올려도 단계적 인상이라 이빨털면되는거고 다른 공약들도 개같이 멸망중이네.

니들이 뽑아서 여가부강화되는거 보는 기분이 어떠냐?

참 아이러니하지?

여가부장관후보자 낼때부터 이리될줄 예상했지만 그래도 뇌내망상돌리던 놈들 꽤 있지않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