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대통령 지지율이 그렇게 높으면
차기 정권 창출에 성공하는게 당연한 것이었거든.

그런데 차기 정권 창출에 실패하고
정당지지율도 현 야당(차기 여당)보다 낮다는건
집권세력으로서의 국정이 낙제점이라는것임.

정무가 낙제점인데 대통령 인기가 높다?
그건 둘 중 하나라는거지.

1. 국민들이 국정책임자로서의 대통령과 대통령 개인을 분리해서 보고있다
- 이건 대통령이 실권은 없는 바지사장 허수아비새끼라고 국민들이 생각할 수도 있고
- 대통령이 공은 자기가 먹고 책임은 떠넘기는것에 저능아들이 넘어갈 수도 있음.

2. 다음 대통령 후보가 너무 미덥지 못하다
- 그 이재명이니 그럴 수도 있음.


결국 이 모든 이유를 생각해봐도
이재명을 밀어준 인간들이 국평오 이하 병신이라는 결과가 나옴.

국정에 불만이 있지만 국정책임자인 대통령을 빠는것도 병신
후보가 영 미덥지 못하지만 현 대통령 생각해서 지지하는것도 병신
니들이 그렇게 욕하는 '멍청하고 비리많은' 윤석열에게도 질만큼
수준 이하인 인간을 대선후보로 뽑는것부터가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