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세월이 얼만데 그렇게 발전이없이

사람들 가르치려는 문체 그대로라면 너도 꾀나 

고집이 있는아이고 자신이 바뀔 생각을 하지않는 

비루한 신세 같은데 말이야 

그런 사람은 진중권 하나로 족해 제발 정신차리고 

현실정치에 대해 고찰을 하기 바란다.

논게밥 오래 쳐먹었으면 바뀌는게 있어야지 항상 그자리에 

정체해 있으면 쓰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