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043468.html#cb

백악관 대변인은 모르는 일이라 했고, 윤건영은 바이든측이 먼저 연락해 온 것이라하고...

둘중에 하나는 거짓말인데, 윤건영의 말을 100% 인정한다고 하면 백악관에서  한번 볼까? 했다 치더라도 의전문제며 때와 장소를 한국정부와 협의를 해야  하겠지.
이 상황에서 문재인측이 공표를 한 것이라면 미국이나 한국정부 모두불쾌했을수도 있고, 그래서 없던 일로 되버린 것일 수도 있겠다.
양측의 조율이 다 끝난 후 천천히 발표해도 문제가 없을텐데 너무 성급하게 나간 것 같아.

반대의 경우는 그냥 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