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520110238781?x_trkm=t

좀 충격적이긴  하다만, 민이 20 대란다.
6.1이 코앞이고, 민이 죽기살기로 뛰는데 이런 결과라니...
그런데 민이 뛰는 모습을 보면 당연하기도 하다.
지난 3.9와 판박이처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후보자의 공약은 찾기 힘들고, 상대방에 대한 의혹만 제기하고 있다.
공천가지고 말이 안나오는 지역을 찾는 것도 힘들다.
이는 매일 하찮은 이슈만 만들어 내고 있고 말이다.

국민들을 향해 읍소하고 다시 일어서서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해도 부족할 판에, 네거티브 전략이라니...
대선에서 실패한 것을 또 쓰는 이유가 뭔지?
설마 공약이니 정책이니 이런 것을 아예 준비도 안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