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하고 검색해서 기사도 보고 사실관계도 확인하다 보면 

시사에 밝아질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물론 저는 조중동을 읽고 사실관계를 찾아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당신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부분이 커서 추천은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