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20621/114025153/1

윤석열 대통령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동시에 은행의 ‘이자 장사’를 경고하고 나섰다. 최근 시중은행 고정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 상단이 7%를 넘어서는 등 대출 금리 상승세가 빨라지고 있어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취지다.

미국에서 올리니까 어쩔수없이 올리는거 아닌가.

부자감세와 시장경제 외치던 사람아녔나? 그런데 이제와서 직접 간섭하게?

대통령처음이라는 핑계가 어디까지 통하냐?

애초에 그자리가 술쳐먹고 놀라고 있는게 아니라 나라문제 책임지고 해결하라고 있는자리인데, 처음이고 경제는 자기일이 아니라던 사람을 대통령에 세웠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