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문 대통령이 SNS에서 확산된 주장처럼 잠시 졸았는지, 아니면 눈을 감고 잠시 생각에 잠겼는지 여부는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 역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지난 15일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센터에서 양자 회담을 했다. 당시 회담은 오전 10시 30분쯤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펜스 부통령 이전 일정이 지연되면서 두 사람 회담 일정도 뒤로 미뤄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6분쯤 회담장에 입장했고 약 13분 동안 펜스 부통령을 기다렸다. 펜스 부통령은 오전 11시 19분쯤 회담장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이 눈을 감고 의자에 앉아있던 장면은 펜스 부통령을 기다릴 때 벌어진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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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이상할게 없는 상황을

마치 외교적으로 망신을 당한것 처럼 거짓선동을 한다는거야

대한민국 대통령이 미국 부통령 기다리면서 졸 수도 있는거 아니야? 그게 더 당당하지

윤재앙처럼 굽신거려야겠냐?  자국민이나 대통령에게는 잘 개기는 인간이 미국, 일본에 굽신거리는 꼬라지를 보면 좀 느끼는게 있어야지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