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교회같은데 아마도 교회 행사 중에 일어난 일인 것 같다.
8년전 일이라고 하니깐 아마도 20살 무렵의 박지현이겠다.
이 사진을 올린 사람이 개딸들 중 1인 같은데 아동 성추행이라고 한다.
그런데 정말 이게 아동 성추행일까?
뭔가 비난하고 매도할 수 있는 꺼리만 있으면 어떻게라도 찾아내소 침소봉대하는 것이 정말 질린다.
개딸들이라는 사람들의 수준이 딱 이 정도이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 사진에 반응하는 친이재명계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이고.

세상 참 험하게 변했다.
박지현도 자신의 생각과 다른 정치의 현실을 이제는 제대로 보고 있을터.
대한민국의 다른 것은 다 발전하고 진보해도 정치만큼은 퇴보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뼈저리게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