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m.kmib.co.kr/view_amp.asp%3farcid=0017267849

권 원내대표가 의총 전날 윤 대통령을 만나 직무대행 체제에 대해 동의를 구하는 등 ‘사전 교감’을 이룬 점도 빠르게 의총에서 상황이 수습된 배경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이 일단 권 원내대표에게 힘을 실어줬다는 것이다.

웃기네.
이래도 아무댓도 못다는 병신들도 웃기고.

니들 버려진거야 병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