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7/12/4RPNNJJACVHPLDK3Z46GHHSNAY/%3foutputType=amp

이 같은 대화로 미루어 경찰이 내놓는 수사 결과에 따라 국민의힘이 당원권 정지 상태인 이 대표에게 추가 징계를 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대표는 페이스북으로 당원 가입을 독려하는 글만 올리며 ‘잠행’을 이어가고 있다.

유 의원은 친윤(親尹)계로 분류된다.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후배로, 사법시험은 먼저 합격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에서 윤 대통령과 함께 근무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에는 현역 의원이 단 한 명 있는데, 바로 유 의원이다.

마이크 꺼진척하고 대놓고 이젠 협박도 하는데 준스기 어쩌냐?
유승민,하태경도 윤리위에 피소됐다더라.

선동질로 니들이 떠들던 국민독재가 아니라 진짜 윤의 독재가 되가는데?

언제 흑화하냐 준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