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m.mk.co.kr/news/politics/view-amp/2022/07/628403/

나는 윤 정부가 출범하기 전에 지지율이 60%대가 되기도, 40% 이하로 떨어지기도 어려울 것으로 보았다. 한쪽 편 40%는 무조건 지지, 다른 편 40%는 무조건 반대가 한국의 정치문법으로 굳어졌다 봤기 때문이다. 전임 정부가 그 구도를 완성했다고 생각했다.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한국의 우파는 좌파보다 변덕스럽다는 것을 계산하지 못했던 것이다.

대통령은 단지 눈치만 없을뿐이라고?

그런데 이거 쓴 새끼도 좀 병신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