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유행 줄일 골든타임 흘려보내나"…
멀고 먼 과학방역



백경란 청장 "국가 주도 방역 지속 불가능"
"국가 책임은 없는가" 과학방역 여론 역풍
내달 30만명 유행 예측…1주만 추가 대책
지원책 없이 "아프면 쉬는 문화 도와 달라"


특히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지난 19일 브리핑 당시 
"통제 중심의 국가 주도의 방역은 지속 가능하지 못하고 
우리가 지향할 목표도 아니다"라고 말한 것을 두고 
'질병구경청', '국가 도주 방역'이라는 조롱까지 나오고 있다.



일본 따라하는 무책임방역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