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은 지나야 통계가 나오고 그 통계를 기반으로 비판을 해야하는데 

대통령 시작한지 이제 두 달뿐이 안지났는데도 깐다는 것은 비판이 아니라 선동이라는 반증이지.

어차피 윤석열을 좋아해서 투표한 사람은 거의 없고 통계로 냉정하게 평가받을 거라고 보는데 벌써부터 선동하는 놈들 보면 조선이 괜히 망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

서민들을 절망에 빠지게 만들었던 부동산 정책만 놓고 비교해보면 잘하고 있네. 물론 1년은 지나봐야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