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63916?sid=100

최근 정치권 안팎에서는 A씨가 대통령 부부와 친분을 사칭하며 세무조사 무마, 인사청탁 등 여러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처럼 과시하고 있다는 ‘지라시(정보지)’가 돌았다. A씨는 이같은 의혹을 전면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앞서 대선 기간에도 윤 대통령을 도우며 캠프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았다. A씨 등과 관련해 윤 대통령 부부가 ‘무속’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 측은 “악의적인 프레임”이라고 반발했다.

이제 취임 3달차라는게 신기할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