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거나 예상 못 했던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요?

일단 나만 아니면 되는데 부동산이 침몰 하는게 참 걱정스럽네요..

청년 집구매?

그걸 대체 내가 왜 신경을 써야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여튼 굥에 대한 기대치 자체가 마이너스 였기 때문에 앞으로 더 한 일이 일어나도 놀랍거나 답답하진 않을 거 같네요

굥이 같은 쪽이 봐도 절망적이라 오세이돈으로 갈아탔나본데...

디자인 서울 하는 거 보고도 오세이돈을 빤다면 그것도 그냥 뭐...

그냥 빨갱이 죽이자 라는 전광훈 목사 같은 양반이 차라리 일관성 있고 비전도 뚜렷하지 않나 싶군요

전광훈으로 갈아 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