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775376?sid=100

대통령실 관계자가 굳이 사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소통의 일환이라는 취지로 말했다가 논란이 되자 말을 번복한 건데요.

첫 번째 사과라는 데 너무 의미를 크게 둬서 이렇게 말한 거라며 수습에 나섰습니다.

여기에 일가족이 참변을 당한 신림동 사고 현장 방문 사진을 국정 홍보용으로 사용해 비판받기도 했습니다.

니들이 뽑은 새낀데 이해가 가냐?

사람이 죽은곳에가서 누추한곳이라 하질않나
그걸 또 사진찍어서 올렸다 지우질않나
침수되건말건 비가 더 오건말건 지는 퇴근해야하고
느그당 의원새끼들은 사진찍으러가서 길막이나 하고

이게 고작 이번주만에 벌어진 일이란게 참혹한 현실이다.

이런데도 사람의 기준에 든다고? 병신새낀가?

동맹패싱과 중국몽도 최근에 터진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