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ven.co.kr/board/wow/762/547169?iskin=webzine

이글 보면 날조 선동질 잘하는 풍운대인이가
박원순 시절에는 하수구 정비 잘했다는 어느 인간의 페이스북 하나 달아놓고는
2010년, 
2020년, 
2022년의 물난리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보라고 하는데

그때 비온거 한번 보면

1. 2010년 강남 물난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4666760?sid=102
-  추석 연휴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 도심에 시간당 100㎜의 기습폭우가 내리면서 광화문사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곳곳에서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하면서 차량이 물에 잠기는 등 침수피해가 속출했다.

- 광화문사거리 '물바다' = 서울 지역 강우량이 200㎜를 넘어선 오후 4시께 광화문사거리 일대는흙탕물로 가득찬 바다를 연상케 했다.


2. 2020년 강남 물난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838851#home
이날 0시부터 오후 5시 25분까지 관악구에는 61㎜의 비가 내렸다. 서울에서 가장 많은 량이다.


3. 2022년 강남 물난리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8/09/KDDGYIJLKJFWPGPZP5RPPEBJBE/

울(동작)은 오후 11시까지 일 강수량 380㎜를 기록하면서 지금까지 관측 사상 역대 최다인 1920년 8월 2일 354.7㎜(공식 관측소 송월동 기준)를 넘어서 하루 강수량으로는 최다를 기록했다. 102년 만에 일 강수량 기록을 넘어섰다.


그 관리 열심히 했다는 박원순때 일어난 2020년 물난리는 5시간 25분동안 내린 비가 61㎜ 밖에 안되는 수준으로서 
2010년의 시간당 100mm니 2022년의 하루 380mm니 하는 거하고는 차원이 틀린 수준이고
그 정도 비로 물난리가 난다는건 직무유기 수준인건데
피해가 안나야되는 상황서에 일어난 물난리 피해가 가벼웠으니 박원순이 물난리 대처 잘한거라고 하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