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와서 침수되는걸 보고도 집에감으로 '인'이 없고
대놓고 쓰고 버림으로서 '의'가 없고
사람앞에서 질의응답 씹고 대놓고 거길 긁고 의자에 발올리니 '예'가 없고
알아야할걸 알아보려는 의지도 없고 모르는걸 당연시하니 '지'가 없고
제대로 지키는 공약이 없으니 '신'이 없지.

굥을 분석하면 답이 나오지.

특히나 인을 강조했던게 공자였는데 윤은 그 기준으로 보면 그냥 사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