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비해 5% 정도 빠진 걸로 나오네.
여기서 반등은 힘들 것 같고.
반등할려면 역대급 폭탄이 터져줘야 하는데 꺼리가 없을 것 같아.

정당 지지율이 34%로 동률인데  서울에서 국짐당이 4% 높은 것이 의외다. 다른 지역의 지지율이 변화가 없다는 전제하에 서울시민들이 정신좀 차려야 할 것 같아.

아무튼 정당 지지율에서 민주당이 앞서가기 시작하고 석렬이 지지율이 25%  미만으로 내려가 고착화되면 국짐당에서 재밌는 일이 생길거야.

준서기하고 유승민이 만나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조건이 갖춰지면 정말 재밌어질거야.
제 2의  미통당이 탄생할 수도...